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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무서워" 두 딸 애원에도 만취 질주, 사망 사고까지…징역 12년에 불복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어린 두 딸을 태우고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오토바이 운전자를 숨지게 한 30대 엄마가 2심 판결에 불복해 대법원에 상고했다.
3일 뉴스1에 따르면 도주 치사 등 혐의로 기소된 30대 여성 A씨가 징역 12년을 선고한 2심에 불복해 지난주 법원에 상고장을 제출했다.
A씨는 지난 1월4일 오후 9시 20분쯤 충남 홍성군 홍성읍 한 도로에서 만취 상태로 운전하던 중 앞서가던 오토바이를 들이받아 20대 남성 운전자를 숨지게 하고 도주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211%로 만취 상태였으며, 시속 60㎞ 제한 도로를 시속 174㎞로 질주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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