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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정탐지기로 번식 관리, 로봇으로 송아지 포유…한우농장도 스마트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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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임소현 기자 =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이 발정탐지기와 로봇포유기를 활용하는 한우농장을 찾아 번식·송아지 관리 사례를 살피고 현장 지원 방향을 논의했다.
농촌진흥청은 이 청장이 지난 2일 전북 정읍시 서우농장을 방문해 정보통신기술(ICT) 장비 활용 현황과 농장 운영의 어려움, 개선 의견을 청취했다고 3일 밝혔다.
서우농장은 한우 약 950마리를 사육하며 송아지 생산부터 출하까지 한 농장에서 관리하는 일관사육 농장이다.
발정탐지기로 암소의 발정 시기를 파악해 인공수정 시기를 정하고 송아지에게는 어미젖 대신 전용 분유인 대용유를 먹이는 인공포유 기술을 적용하고 있다.
특히 송아지 100마리를 대상으로 대용유 농도와 급이량, 급이 횟수 등을 시험하고 결과를 사육 관리에 반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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