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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사장님 물건값’도 털렸다… ‘해킹’ 결제대행사까지 탈취당해
![[단독] ‘사장님 물건값’도 털렸다… ‘해킹’ 결제대행사까지 탈취당해](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14/SSC_20261014165950_N2.jpg)
기사 앞부분 · 출처: 서울신문
금융권 연쇄 해킹이 이어지는 가운데 전자지급결제대행업체(PG사)에서 가맹점에 지급할 물건값 2억원이 탈취됐다.
가상자산(암호화폐)거래소와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체(온투업체)에 이어 결제대행사까지 개인정보 유출을 넘어 실제 돈이 빠져나가는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3일 박홍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금융감독원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자금융업체 ‘페이허브’는 지난달 중순 해킹으로 가맹점 정산자금 약 2억원이 비정상 이체됐다고 신고했다.
정산자금은 고객이 결제한 돈 가운데 판매자에게 넘겨줘야 할 대금이다.
금감원은 지난달 28일부터 현장점검을 진행 중이다.
페이허브는 기존 금융권 해킹에 사용된 인터넷주소(IP)를 공유받아 자체 점검하다 자금 유출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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