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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갈아마시자' 사진 올린 해병대 장교 징계 위기?…해병대 "사실 아니다"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김성은 인턴 기자 = 한 해병대 장교가 "김정은을 갈아 마시자"는 문구가 담긴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렸다가 징계를 받을 위기에 놓였다는 내용이 온라인에서 확산했지만, 해병대는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2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해병대 공병대대 소속 장교가 훈련을 마친 뒤 촬영한 사진을 SNS에 게시했다가 징계 위협을 받았다는 취지의 글이 퍼졌다.
사진에는 군복과 전투 장비를 착용한 장병들이 "김정은을 갈아 마시자"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전날 육군 장교 출신 유튜버 '캡틴 김상호'도 관련 제보를 받았다며 해당 내용을 SNS에 공유했다.
그는 "부대에서 (징계) 사유로 든 위반 소지는 SNS 사진 게시 북한 비방이었다"며 문제를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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