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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이주노동자 간담회…"현장 목소리 적극 경청"

기사 앞부분 · 출처: 아주경제
청와대 전경 [사진=유대길 기자 ] 청와대가 3일 이주노동자들과 만나 노동·체류 환경과 복지 사각지대 등 현장 애로사항을 듣고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이주민 등 소수자를 향한 혐오 정서 확산에 우려를 나타내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간담회는 전성환 경청통합수석 주재로 진행됐다.
이주노동자들과 이주노동자평등연대, 이주여성인권센터,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등 지원단체·시민사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이주노동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노동·체류 환경의 실태를 공유하고 관련 제도의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구체적으로 다문화가족의 복지 사각지대와 임금 체불, 농업 계절노동자, 이주 여성 인권 등 현안에 대한 정책 제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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