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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뭉쳐도 강하다…엑소·제베원·세븐틴, 가요계 휩쓰는 ‘듀오 붐’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스포츠동아 박현빈 기자] 그룹 활동을 넘어 두 멤버만의 독자적인 색깔을 전면에 내세운 2인조 유닛(조각팀)이 케이(K)팝 시장의 새로운 핵심 흥행 공식으로 안착한 인상이다.
그룹 엑소가 카이와 세훈이라는 새로운 조합을 예고한 가운데, 제로베이스원과 세븐틴 역시 각기 다른 방식으로 듀오 유닛의 가능성을 확장하고 있다.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팀은 엑소다.
카이와 세훈은 12월 엑소의 새로운 유닛으로 첫 번째 미니 앨범을 발매한다.
1994년생 동갑내기인 두 사람을 두고 팬덤은 일명 ‘94즈’로 불러오기도 했다.
각종 예능 콘텐츠는 물론 카이의 솔로 콘서트에 세훈이 깜짝 게스트로 등장해 꾸민 무대 등을 통해 완성도 높은 호흡을 입증했던 이들은 정식 유닛을 통해 본격적인 음악 활동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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