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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크게 도움 안 돼' 발언 논란에…靑, 내일 이주노동자 단체 간담회 개최

기사 앞부분 · 출처: 아주경제
청와대 전경 [사진=유대길 기자 ] 청와대가 3일 이주노동자·이주민 인권단체 관계자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연다.
이재명 대통령의 외국인 노동자·다문화가정 관련 발언과 엑스(X·옛 트위터) 게시글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자 시민사회 의견을 직접 듣고 수습에 나서는 행보로 풀이된다.
2일 청와대에 따르면 전성환 경청통합수석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이주노동자평등연대, 이주여성인권센터, 이주민센터 친구,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등 단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한다.
청와대가 단체 측에 먼저 참석을 요청해 마련된 자리로 전해졌다.
이들 단체는 같은 날 오전 11시 청와대 앞에서 대통령의 이주민 관련 발언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연 뒤 오후 간담회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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