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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지 말고 매진"..현대차 CEO 실적발표 직후 '메시지' 낸 배경은

"흔들리지 말고 매진"..현대차 CEO 실적발표 직후 '메시지' 낸 배경은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호세 무뇨스 현대자동차 대표이사 사장이 올해 3분기 실적발표 바로 다음날인 지난달 30일 "부진한 실적에 흔들리지 말고 경쟁력 제고에 매진하자"는 의미를 담아 전체 임직원에게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2024년 11월 현대차 첫 외국인 CEO(최고경영자)로 임명된 무뇨스 사장은 실제로 지난 2년 동안 수시로 이메일 등을 통해 임직원에게 메시지를 공유했다.

주로 실적발표나 신차 출시, 명절 등 이벤트를 계기로 사업 방향 등을 공유하며 내부 결속을 다져온 셈이다.

대표적으로 지난 2월 '2026년 우리의 목표와 방향'이라는 제목의 이메일에서 신년 사업 계획을 공유했다.

특히 "중국 사업 재편과 인도 생산 역량 확대를 추진하겠다"며 중국 현지 사업의 구조적 개편을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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