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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근 “7살 때 형 사망…가족여행 중 비극” (말자쇼)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개그맨 송준근이 어린 시절 가족여행 중 형을 잃었던 아픔을 고백했다.2일 방송된 KBS 2TV ‘말자쇼’는 ‘남편들도 할 말 있다’를 주제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는 KBS 22기 공채 개그맨 김원효와 송준근이 게스트로 출연해 남편이자 아버지로 살아가는 속마음을 털어놨다.송준근은 가족을 각별하게 생각하게 된 이유를 이야기하던 중 어린 시절의 아픈 기억을 꺼냈다.
그는 “일곱 살 때 세 살 터울의 형이 가족여행 중 세상을 떠났다”며 “어머니께서 너무 큰 상처를 안고 고통스러워하시는 걸 곁에서 보며 가족을 더 생각하게 됐다”고 밝혔다.딸을 향한 애틋한 마음도 전했다.
송준근은 딸이 ‘개그콘서트’
방청 후 촬영한 영상을 온라인에 올렸던 일화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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