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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린 보람 있네요" 떠나면 그 팀은 KS 가는 얄궂은 운명, 드디어 끝냈다! 23년 차 우완 최다 출장 베테랑 각오 어땠나 [KS1 현장]
!["기다린 보람 있네요" 떠나면 그 팀은 KS 가는 얄궂은 운명, 드디어 끝냈다! 23년 차 우완 최다 출장 베테랑 각오 어땠나 [KS1 현장]](https://thumb.mt.co.kr/06/2026/11/2026110315254468794_1.jpg)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KBO 리그 우완 최다 출장에 빛나는 23년 차 베테랑 우규민(41·KT 위즈)이 프로 데뷔 후 처음 맞이하는 한국시리즈(KS) 무대에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우규민은 3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릴 2026 신한 SOL KBO 리그 포스트시즌 삼성 라이온즈와 한국시리즈(7전 4선승제) 1차전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긴장보다는 설렘이 더 많은 것 같다.
어쨌든 수많은 경기를 뛰어왔기 때문에 긴장감보다는 설레는 마음이 크다"고 말했다.
무려 23시즌을 기다린 무대다.
우규민은 2003년 신인드래프트 2차 3라운드 전체 19순위로 LG 트윈스에 지명돼 2004년 1군에 데뷔했다.
이후 LG에서 13시즌을 뛰고 2017년 삼성으로 이적해 7시즌을 보냈다.
2024년부터는 KT 유니폼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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