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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이란 협상 기대에 국제유가 급락…브렌트유 105달러 아래로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박미선 기자 = 이란이 미국과의 협상을 통한 분쟁 해결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국제유가가 3개월 만에 최대 폭으로 급락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중간선거 이후 이란에 대한 공격을 검토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부인하면서 외교적 해결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다.
2일(현지 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와 NBC뉴스 등에 따르면 이날 국제유가 기준인 브렌트유는 전 거래일 대비 7.6% 하락한 배럴당 104.7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도 7.4% 떨어진 배럴당 96.46달러로 마감했다.
두 유종 모두 지난 7월 27일 이후 약 3개월 만에 가장 큰 일일 하락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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