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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불가리아 경제공동위 7년 만에 재개…원전 협력 강화 논의

기사 앞부분 · 출처: 아주경제
한-불가리아 경제공동위 모습.
[사진=외교부] 외교부는 박종한 경제외교조정관이 지난 2일 소피아에서 크라시미르 야키모프 불가리아 경제투자산업부 차관과 '제3차 한-불가리아 경제공동위'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양측은 포괄적 미래지향적 동반자 관계로서 그간의 경제협력 현황을 점검하고 교역·투자, 방산, 원전·에너지, 교통·인프라, 과학기술·디지털 등 상호 관심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한국과 불가리아는 2015년 포괄적 미래지향적 동반자 관계를 수립했다.
우리 측은 불가리아의 외국인 투자 환경 개선 노력을 평가하고, 불가리아 진출 우리 기업의 원활한 기업 활동을 위해 행정 절차 간소화 등 기업 활동 여건 개선에 대한 불가리아 측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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