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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당론’ 공개 충돌… 김민석 “당내 투쟁 수단” 정청래 “가당치 않다”
기사 앞부분 · 출처: 서울신문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합당 문제를 놓고 김민석 대표와 정청래 전 대표가 3일 공개 충돌했다.
김 대표가 정 전 대표의 내년 1월 합당 시한 제안에 “당내 투쟁 수단”이라고 지적하자 정 전 대표가 즉각 반박하면서 당내 계파 갈등으로 확산하는 모양새다.
혁신당은 일방적인 합당론에 재차 불쾌감을 드러냈다.
김 대표는 이날 민주당TV에서 정 전 대표가 내년 1월까지는 합당해야 한다고 발언한 데 대해 “선의의 통합, 진지한 논의 과정과 노력이라기보다는 일종의 당내 투쟁의 수단처럼 제기됐다”면서 “갑자기 시한을 박아서 얘기하는 방식이 실제로 도움을 주지는 못할 것으로 많은 분이 보는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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