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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원2구역, 11월 14일 오전 이사 및 대의원ㆍ오후 조합장 해임총회

기사 앞부분 · 출처: 서울신문
사업 정상화 위한 구체적인 착공 일정과 추가 부담 완화 방안 필요 경기 성남시 상대원2구역 재개발사업이 오는 11월 14일 중대한 분수령을 맞는다.
같은 날 오전에는 조합 측이 소집한 이사·대의원 해임총회가, 오후에는 비상대책위원회(발의자 대표) 측이 소집한 조합장 해임총회가 잇달아 열릴 예정이어서다.
올해 이미 조합장 해임 결의와 법원의 효력정지 가처분, 직무 복귀 등 극심한 내홍을 겪은 만큼, 또다시 집행부 공백과 법적 분쟁이 반복될 경우 사업 정상화가 한층 늦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먼저 11월 14일 오전 11시, 상대원동 441-10에서는 조합이 소집한 임시총회가 열린다.
이사 3명과 대의원 16명에 대한 해임, 해당 이사들의 직무정지 등이 주요 안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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