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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원2구역 조합·비대위 14일 동시 해임 총회…DL·GS 홍보관 맞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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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연희 기자 = 시공사 교체 여부를 두고 내홍을 겪는 상대원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과 관련해 조합과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가 오는 14일 동시에 총회를 열고 상대편을 해임하는 내용의 안건을 논의한다.
기존 시공사였던 DL이앤씨가 지난달 홍보관을 열어 사업 지속 의지를 밝히자 교체 우선협상대상자인 GS건설도 오는 9일 홍보관을 열기로 하는 등 시공사 간 신경전도 이어지고 있다.
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4일 오전 11시 임시총회를 열고 비대위 소속 이사 3인과 대의원 16인 해임 및 이사 직무정지 안건을 논의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오는 13일 서면·전자투표를 진행 중이다.
비대위 측은 오는 14일 임시총회를 열고 조합장과 이사 2명을 해임하고 직무정지하는 안건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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