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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호, 42㎞ 마라톤 '등 밀어주기' 지적에 "실망 안겨 죄송…저의 부족함"

민호, 42㎞ 마라톤 '등 밀어주기' 지적에 "실망 안겨 죄송…저의 부족함"
사진 출처: 뉴시스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박재민 인턴 기자 = 그룹 샤이니 민호가 마라톤 대회에서 지인의 물리적 도움을 받은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자 사과했다.

민호는 이번 대회 결과를 받아들이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민호는 3일 소셜미디어에 글을 올렸다.

앞서 민호는 지난 1일 열린 '2026 JTBC 서울마라톤'에서 풀코스인 42.195㎞를 3시간18초 만에 완주했다.

3시간 이내에 풀코스를 완주하는 '서브3'

기록에는 18초 차이로 도달하지 못했다.

대회 당시 민호와 함께 달리던 지인이 그의 등과 허리를 손으로 밀어주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에 공정성 위반 및 실격 사유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그는 "11월1일에 참여한 마라톤에서 많은 분들께 실망을 안겨드려 죄송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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