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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산 밀 정부비축 1등급 기준 완화…제빵용 ㎏당 1030원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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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임소현 기자 = 내년산 국산 밀 정부비축의 1등급 판정 기준이 완화되고 제빵용 품종의 1등급 매입가격은 ㎏당 1015원에서 1030원으로 오른다.
기상 여건에 따른 농가의 품질 변동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생산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3일 나주를 시작으로 4일 전주, 9일 진주에서 국산 밀 생산자와 지방정부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7년산 국산 밀 정부비축 사전약정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내년산 정부비축 사전약정 물량은 1만8000t이다.
국산 밀 생산단지 147곳을 대상으로 올해 12월 중 약정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는 동계작물 파종 전에 비축 물량과 기준을 안내해 농가가 판로를 확보하고 영농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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