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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재정 부족 1조 7000억에서 4500억으로 단계적 축소"

기사 앞부분 · 출처: 오마이뉴스
박수현 충청남도지사가 지난 2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도의 재정 공백 및 예산 편성 상황과 관련해 단계적 검토를 거쳐 재정 부족 규모를 대폭 줄였으며, 부족분에 대해서는 향후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보강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박 지사는 "2026년 하반기 기준 1조 348억 원 규모의 재정 공백 발생 가능성에 따라 재정 정상화를 추진해 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내년도 예산안 편성 상황에 대해 "초기 세입·세출 검토 시 약 1조 7000억 원 수준의 재정 부족이 예상됐으나, 1차 검토에서 약 1조 3000억 원, 2차 검토에서 8500억 원, 3차 검토를 통해 최종적으로 약 4500억 원 수준까지 부족 규모를 줄여 예산안을 짜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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