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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점심값 4만원에 식당 줄폐업…"미국의 위기, 한국도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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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장인혜 인턴 기자 = 미국에서 외식 물가와 인건비가 치솟으며 평범한 식당들이 경영난에 빠진 가운데, 이러한 변화가 한국 외식업계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지난달 31일 구독자 약 51만명의 유튜브 채널 '교양이를 부탁해'에 출연한 김한송 뉴욕 핸썸라이스 대표는 미국 외식업계의 현황을 전하며 "미국이 앞서 나가면 사실 그 여파가 한국으로 오는 걸로 저도 분석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셰프에 따르면 뉴욕 직장인들이 점심 한 끼를 먹는 데 드는 비용은 2만~4만원 수준이다.
직장인들이 즐겨 찾는 샐러드 전문점 '스윗그린'은 기본 샐러드 가격이 15달러(약 2만원)지만 토핑과 음료, 세금, 팁을 더하면 20달러를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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