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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25회 지원 난임시술, 확대 여부 의견 수렴할 것"

정은경 "25회 지원 난임시술, 확대 여부 의견 수렴할 것"
사진 출처: 뉴시스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난임시술 지원 횟수를 확대하는 방안에 대해 당사자와 의료계 등으로부터 의견을 수렴해보겠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3일 오전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난임시술 지원 확대 방안에 대해 묻자 이같이 답했다.

2026년 기준 난임시술 지원은 임신당 체내 수정 5회, 체외 수정 20회 등 총 25회 이뤄지고 있다.

이 대통령은 "예산을 아끼려고 그러는 것 아니냐"며 "아이를 낳겠다는데, 의료적 문제가 아니라 예산 때문이라면 재고를 해야 될 것 같다"고 했다.

이에 대해 정 장관은 "여성 건강 고려도 필요하다는 의학적 부분도 무시할 수는 없다"며 "경제적 문제라면 확대하겠고, 의학적 문제는 전문가 의견을 들어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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