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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나라·한재아, 열애 인정 10개월 만에 14일 결혼…“평생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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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배우 배나라(35)와 뮤지컬 배우 한재아(34)가 7년 전 무대에서 시작된 인연을 결혼으로 이어간다.두 사람은 14일 서울 성동구 옥수동성당에서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린다.배나라 소속사 YY엔터테인먼트와 한재아 소속사 빅보스엔터테인먼트는 3일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배나라와 한재아는 2019년 뮤지컬 ‘그리스’에 함께 출연하며 처음 인연을 맺었다.
이후 ‘집들이 콘서트’, ‘라파니치의 정원’
등에서도 호흡을 맞췄으며 동료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
1월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한 두 사람은 약 10개월 만에 부부가 된다.배나라는 이날 자신의 SNS에 자필 편지를 올리고 직접 결혼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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