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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서 박항서에 "김치맨" 인종차별…이번이 처음 아니었다

태국서 박항서에 "김치맨" 인종차별…이번이 처음 아니었다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박항서 감독이 태국에서 인종차별 피해를 입어 논란이 일고 있다.

박 감독이 과거에도 유사한 피해를 겪은 사실이 재조명되는 가운데 최근 동남아시아에서 확산하는 혐한 정서와 맞물려 주목받고 있다.

태국축구협회는 2일(한국 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경기장 안팎과 SNS(소셜미디어)에서 발생하는 모든 형태의 인종차별과 민족적 차별에 단호히 반대한다"며 "이런 행위는 스포츠 정신을 훼손하며 축구계에서 결코 용납돼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특히 누알판 람삼 태국축구협회장이 직접 대응에 나섰다.

협회는 누알판 회장이 대회 운영 부서에 관련 증거를 수집하고 사건을 공식 징계 검토 절차에 회부하도록 지시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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