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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경제자유구역 293만 평→60만 평… 민경선, '실현 가능한 개발'로 방향 틀었다

기사 앞부분 · 출처: 오마이뉴스
고양특례시가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한 개발계획을 대폭 손질했다.
기존 293만 평 규모의 사업구역을 60만 평 내외로 줄이고, 정밀의료와 K-컬처를 핵심 전략산업으로 집중 육성하는 방향으로 계획을 재편했다.
넓은 개발구역을 확보하는 것보다 실제 지정 가능성과 사업 실행력을 높이는 데 무게를 둔 것이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이 민선 9기 들어 경제자유구역 추진 전략을 현실화하고 있다.
경제자유구역 지정 자체를 목표로 삼기보다 기업이 들어오고 투자와 고용이 이어지는 산업 기반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추겠다는 구상이다.
고양시는 지난 10월 30일 산업통상부에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한 제6차 전문가 사전자문을 신청했다고 3일 밝혔다.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사전자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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