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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공군1호기 정보유출 관련 "해킹 보다는 유출로 파악" [뉴시스Pic]

외교부, 공군1호기 정보유출 관련 "해킹 보다는 유출로 파악" [뉴시스Pic]
사진 출처: 뉴시스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 류현주 박준호 유자비 기자 = 외교부는 이재명 대통령 내외와 청와대 비서실·경호처 직원, 기자를 포함한 해외 순방단 168명의 여권번호 등 민감한 개인정보가 온라인 사이트에 유출된 데 대해 외부의 해킹 보다는 내부 유출 가능성이 큰 것으로 잠정 판단했다.

박두순 외교부 대변인은 3일 현안 관련 브리핑에서 공군1호기 탑승자 명단 유출과 관련해 "현재로서는 저희가 해킹이라기보다는 유출로 파악하고 있다"며 "지금 상황에서 원인이 어떤 것이고 어떤 경위로 갔는지에 대해서 조사하겠다"고 말했다.

박 대변인은 "외교부는 사전에 해당 유출 사실을 확인한 즉시 관계기관에 수사와 조사를 요청했으며, 현재 경찰청을 비롯한 관계기관 협조하에 유출 경위 파악을 위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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