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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이 대통령 부부 등 '1호기 탑승자 정보유출' 정식 수사 전환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이재명 대통령 부부 등 공군 1호기 탑승자의 개인정보가 온라인에 장시간 유출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청 사이버테러수사대는 3일 공군 1호기 탑승자 개인정보 유출 사건을 '입건 전 조사'(내사)에서 정식 수사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내사 착수 하루 만이다.
이번 사건은 지난 2일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1호기 탑승자 168명의 이름, 생년월일, 여권번호 등 개인정보가 포함된 엑셀 파일이 한 유료 사이트에 게시됐다는 사실이 언론 보도되면서 알려졌다.
정보가 노출된 곳은 파일이나 인터넷 주소의 악성코드 감염 여부를 검사하는 사이트다.
유료 회원 등은 업로드된 파일을 내려받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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