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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인사업무 특화된 인공지능 업무시스템 첫 개발

- 개별단위 인공지능 활용부터 인사업무 전반, 총괄 체계까지 ‘일하는 방식’ 혁신 확산 -

<개별단위 업무 – 점>

#1. 인사혁신처는 수작업으로 진행하던 당직자 관리‧배정 작업과 엑셀 데이터 취합, 추출 업무 등을 인공지능으로 자동화해 오류 가능성과 업무 부담을 줄였다.

<업무 과정 전반 – 선>

#2. 인사처는 업무 과정 전반의 자동화 도구를 개발해 단순 작업은 인공지능이 하고, 인간은 판단에 집중하는 분업‧협업 구조를 마련했다. 예를 들면, 수작업으로 하던 위원회 회의록‧의결서 작성을 자동화해 담당자의 업무 집중도를 높였다.

<총괄 체계 – 면>

#3. 사람이 인공지능에 지시하면 인공지능이 다양한 프로그램, 업무 등을 이해해 입체적으로 업무에 연계, 활용하는 체계가 구축된다. 인사처는 인사업무에 특화하기 위한 인공지능(LLM)을 개발해 총괄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인사업무에 특화된 인공지능 총괄 업무시스템이 처음으로 개발된다.

인사혁신처(처장 최동석)는 인공지능으로 업무 전반을 전환(AX)해 일하는 방식을 혁신하기 위한 ‘에이큐브(A-CUBE, A³)’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인사처는 그간 산발적으로 인공지능을 활용하던 방식에서 나아가, 체계적인 인공지능 업무 전환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개별단위 ▲업무 과정 전반 ▲총괄 체계를 뜻하는 ‘점·선·면’ 인공지능 전환 전략을 수립, 실행하고 있다.

먼저, 인사처는 반복‧수작업 등 개별단위로 불편을 겪는 업무(점)부터 개선했다.

지난 8월 엑셀 데이터를 조회하고, 가공, 추출을 자동화하는 프로그램을 배포했고, 11월부터는 수작업으로 해 오던 당직자 배정 및 연관 서식 반영도 자동화 프로그램을 사용하면서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이어 업무 과정 전반(선)을 단순 작업은 인공지능이 하고, 인간은 판단에 집중하는 환경으로 만들고 있다.

제출된 서류 검토, 위원용 참고자료 정리, 의결서 작성 등 수작업으로 처리하던 위원회 운영지원 업무 전반을 점차 인공지능 프로그램을 활용하는 방식으로 전환하면서 업무 집중도를 높이고 있다.

최종적으로 인사처는 인사업무에 특화된 인공지능(LLM)을 개발해 업무별 인공지능 도구를 연결(면)할 방침이다.

정부 인사업무 고유의 용어와 논리 등을 학습한 인공지능이 민간 상용 인공지능보다 고품질 답변을 출력할 수 있게 하고, 인사행정 전 분야의 인공지능 전환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유승주 기획조정관은 “인공지능 전환은 작은 불편을 해결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일하는 방식 혁신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점·선·면 전략은 다른 기관에서도 업무 특성에 맞게 적용할 수 있는 만큼 인사처의 성과를 공유해 국민 생활과 밀접한 심사·심의 업무 등 공직사회 전반으로 혁신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붙임) 에이큐브 프로젝트 설명자료

정부가 발표한 내용을 그대로 옮긴 것으로, 매스코리아가 덧붙이거나 고친 내용은 없습니다. 같은 사안에 대한 언론 보도를 아래에서 함께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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