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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국가유산청, 세운4구역 두고 행정 갑질…책임 면하기 어려울 것"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 최현호 이승재 전상우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국가유산청이 세운4구역 재개발을 두고 세계유산영향평가 요구 등을 하고 있는 상황과 관련, "명백히 법적 근거를 결여한 행정 갑질"이라고 3일 비판했다.
오 시장은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서울시와 국민의힘 서울시당이 연 토론회 '세계유산 보존과 도시의 미래, 공존의 길을 찾다'에서 "법치 행정이 원칙이기 때문에 종국적으로는 법적 책임도 면하기 어려울 것"이라면서 이렇게 말했다.
오 시장은 "종묘 앞 세운4구역 (재개발) 사업을 시작한지 20년이 넘도록 아직까지 첫삽조차 뜨지 못하고 있다"며 국가유산청이 세계유산영향평가를 요구하고 있는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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