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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치된 쿠팡 블랙리스트 공익제보자 "쿠팡은 압수수색했나"
기사 앞부분 · 출처: 미디어스
[미디어스=송창한 기자] 시민사회가 쿠팡 '취업방해 블랙리스트'
의혹을 제기한 공익제보자들의 무혐의 처분을 촉구했다.
시민사회는 수사기관이 블랙리스트를 작성한 쿠팡은 제대로 수사하지 않았다며 "이게 정의냐"고 따져 물었다.
3일 노동시민사회 연대체 '쿠팡대책위원회'와 공공운수노조 쿠팡물류센터지회는 서울 서초구 공소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쿠팡 블랙리스트 공익제보자에 대한 무혐의 불기소 처분을 촉구했다.
쿠팡대책위는 시민 750명이 연명한 공익제보자 불기소 처분 촉구 탄원서를 공소청에 제출했다.
지난달 22일 경기남부경찰청 안보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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