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데일리··정치
다 내려가라더니 이제 와서 "누가 남을래" … '서울 필수론' 인정한 금융위 이전

기사 앞부분 · 출처: 뉴데일리
금융위원회를 세종으로 옮기겠다던 정부가 이제 와서 서울에 남겨야 할 부서를 찾고 있다.
금융시장 안정과 긴급 위기 대응 등 일부 기능은 서울에 있어야 한다는 금융위의 의견도 접수했다.
금융행정의 특수성을 이유로 제기됐던 이전 반대 논리가 정부의 후속 검토 과정에서 다시 등장한 셈이다.
이럴 거면 애초에 왜 옮기기로 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
행정안전부는 최근 금융위를 비롯한 세종 이전 대상 기관들로부터 서울 잔류가 필수적인 기능과 부서에 대한 의견을 받았다.
금융위는 금융시장분석과 등 시장 안정과 위기 대응에 필요한 일부 조직의 서울 존치 필요성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이달 중 추가 협의를 거쳐 구체적인 잔류 범위를 검토할 예정이다.
문제는 순서다…
매스코리아는 저작권을 지키기 위해 언론사 기사의 본문을 싣지 않습니다. 전체 기사는 뉴데일리 사이트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좋아요·싫어요는 독자 반응이며, 언론사나 매스코리아의 입장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