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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오션플랜트,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핵심 부재 ‘용접 자동화’ 가속도

SK오션플랜트,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핵심 부재 ‘용접 자동화’ 가속도
사진 출처: 서울신문

기사 앞부분 · 출처: 서울신문

SK오션플랜트가 협동로봇 기반 용접 자동화 기술을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제작 공정으로 확대하며 생산 효율화에 나섰다.

기존 숙련 용접사가 약 8시간 걸리던 작업을 자동화 시스템으로 5시간 만에 마쳐 작업시간을 37%가량 줄였다.

SK오션플랜트는 해상풍력 하부구조물의 핵심 구조부인 X-Brace 제작 공정에 궤도식 자동 용접 시스템을 적용하는 시연회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7월 하부구조물의 아노드(희생양극) 용접 공정에 협동로봇 자동화 기술을 시연한 데 이어 적용 범위를 넓힌 것이다.

X-Brace는 해상풍력 하부구조물인 자켓(Jacket)에서 하중을 지지하는 핵심 부재다.

구조적 안정성을 확보해야 하는 만큼 높은 용접 품질과 정밀도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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