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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경매 전 등심 사진·결함 확인한다…전국 15곳 서비스 확대

소 경매 전 등심 사진·결함 확인한다…전국 15곳 서비스 확대
사진 출처: 뉴시스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세종=뉴시스]임소현 기자 = 소 경매에 참여하는 중도매인이 입찰에 앞서 등심 사진과 결함 정보를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사전에 품질정보를 살펴 합리적인 구매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3일부터 '경매 소 등심 이미지 제공 서비스'를 전국 공판장·도매시장 15곳에서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인공지능(AI) 기반 품질평가 장비로 촬영한 경매 대상 소의 등심 원본 사진을 제공한다.

중도매인은 PC나 모바일로 '축산물원패스'에 로그인한 뒤 해당 서비스 메뉴에서 이미지를 확인할 수 있다.

축산물원패스는 축산물의 도축·유통·판매 과정에 필요한 각종 증명서 발급과 거래정보 등을 한곳에서 관리·확인하는 통합 플랫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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