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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벨, 루멘텀 107조원에 인수…AI 시장 공략 강화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신정원 기자 = 미국 반도체 기업 마벨 테크놀로지가 데이터센터 광통신 부품업체 루멘텀을 800억 달러(약 107조원)에 인수한다.
부채를 포함한 기업가치는 1150억 달러(약 154조원)에 이른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의 데이터 전송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광통신 기술을 확보해 차세대 AI 인프라 시장 공략을 강화하려는 행보다.
월스트리트저널(WSJ)과 CNBC 등에 따르면 마벨은 2일(현지 시간) 루멘텀 주식 전량을 사들이는 전액 주식 교환 방식으로 합병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조건에 따라 루멘텀 주주는 1주당 마벨 보통주 4.5주를 받게 된다.
현금 지급 없이 주식으로만 거래하는 고정 교환비율 방식으로, 실제 거래 가치는 마벨 주가에 따라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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