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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차익 10억"…'과천 디에트르' 2가구 줍줍에 3264명 몰려

"시세차익 10억"…'과천 디에트르' 2가구 줍줍에 3264명 몰려
사진 출처: 뉴시스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오영주 = 경기 과천시 ‘과천 디에트르 퍼스티지’의 불법행위 재공급 물량 2가구에 3000명이 넘는 청약자가 몰렸다.

주변 아파트 실거래가보다 약 10억원 저렴한 가격에 공급되면서 높은 관심을 받았다.

2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날 진행된 과천 디에트르 퍼스티지 전용면적 59㎡ 2가구에 대한 청약에 총 3264명이 신청했다.

평균 경쟁률은 1632대 1이다.

이번 물량은 불법전매나 공급질서 교란 등으로 기존 계약이 취소된 주택을 다시 공급하는 불법행위 재공급 물량이다.

이번 공급 대상은 202동 1501호와 206동 2201호로, 공급금액은 각각 8억5715만원과 8억4035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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