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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국무회의서도 ‘다문화 우대’ 거론⋯“공정성 없으면 혐오세력에 빌미”

李, 국무회의서도 ‘다문화 우대’ 거론⋯“공정성 없으면 혐오세력에 빌미”
사진 출처: 국민일보

기사 앞부분 · 출처: 국민일보

이재명 대통령이 3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이재명 대통령은 3일 “국가 공동체는 사회 경제적 약자들의 어려움을 살피고, 이들에 대한 지원책을 세심하게 마련할 의무가 있다”면서도 “다만 그 과정에서 공정성과 합리성이라는 원칙이 반드시 함께 고려돼야 한다”고 밝혔다.

다문화가족에 대한 우대제도를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이 대통령의 최근 발언을 두고 정치권에서 논란이 잇따르자, 재차 자신의 입장을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언급하면서 “아무리 작고 사소해 보이는 혜택이라도, 합리적 근거가 없이 계속되면 제도에 대한 공동체의 신뢰를 훼손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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