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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민수 전처 김민지, 도쿄 바에서 여유 "특별한 날"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박재민 인턴 기자 = 가수 윤민수의 전처 김민지가 일본 도쿄에서 여유로운 여행을 즐겼다.
김민지는 2일 소셜미디어에 "도쿄에서 만난 조금 특별한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그는 "처음 경험해 본 일본의 바 술 한 잔에도 분위기가 있고 취향이 있고 이야기가 있다는 것을 느낀 날"이라고 말했다.
이어 "무엇을 마시는지보다 어떻게 즐기는지 공간을 바라보는 시선과 작은 디테일 하나까지 배운 날"이라고 덧붙였다.
사진에는 김민지가 술을 마시며 차분하게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가게 앞에서도 인증사진을 남겼다.
여행룩에 흰색 머플러를 둘러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윤민수는 결혼 18년 만에 김민지와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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