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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아파트가 마약공장이었다"…감기약 63만정으로 '42억'어치 제조

"빈 아파트가 마약공장이었다"…감기약 63만정으로 '42억'어치 제조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유치권 분쟁으로 비어 있던 아파트서 제조 필로폰 1.36㎏ 압수…국내 역대 최대 규모 감기약 대량 판매 한약사 등 13명 송치 경기 평택시의 한 아파트에서 감기약을 이용해 대량의 필로폰을 제조한 일당이 경찰에 검거됐다.

국내에서 감기약으로 필로폰을 제조한 사건 중 압수량 기준 역대 최대 규모 사례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마약범죄수사대는 3일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필로폰 제조 총책인 60대 A씨와 공범 4명, 제조 방조범 3명, 원료 판매업자 3명, 약국 업주 2명 등 총 13명을 송치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A씨를 포함한 제조 일당 3명과 방조범 1명 등 4명은 구속 송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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