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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내년 예산은 민생 디딤돌…정치도 협력하는 건설적 모습 보여야"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조재완 김경록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3일 내년도 정부 예산안과 관련해 "우리 정치도 상대의 허물 찾기 경쟁이 아니라, 국민과 나라를 위해 누가 더 잘 하나를 경쟁하고 협력하는 건설적인 모습을 보여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주재한 제47회 국무회의에서 "정치에는 진영이 있겠지만, 국민의 삶과 국가의 미래 앞에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어제 국민과 국회의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설명을 드렸다"며 "내년 예산은 단순한 한 해의 나라 살림을 넘어, 더 큰 성장, 더 따뜻한 민생, 더 강한 대한민국을 향한 디딤돌이자 나침반이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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