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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9기 울산시 조정교부율 24%로 상향에 진보당 "환영"

민선9기 울산시 조정교부율 24%로 상향에 진보당 "환영"
사진 출처: 오마이뉴스

기사 앞부분 · 출처: 오마이뉴스

민선 9기 김상욱 시장이 들어서면서 울산시와 시의회가 자치구 조정교부금 교부율을 20%에서 24%로 올리기로 하자 그동안 인상을 요구해온 진보당이 환영하고 나섰다(관련기사 : 김상욱 "불필요한 사업 취소해도 재정 구멍, 시민들이 알아야"

).

내년에 울산시로부터 4개 구로 내려가는 조정교부금은 3769억 원으로 올해보다 869억 원 늘어나고, 구마다 평균 217억 원씩 더 받게 될 전망이다.

울산 기초자치단체 조정교부금 교부율은 10년 만의 인상으로 특히 그동안 특·광역시 가운데 꼴찌였던 울산이 현재 기준 가장 높은 수준이 된다.

이에 진보당 울산시당이 이번 결정을 환영하면서 "공무원 인건비조차 다 편성하지 못하던 구청의 숨통이 트였다"면서 "시 재정 부담에도 인상을 결정한 것은 옳은 판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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