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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공채 코미디언 모집… ‘뉴 미디어 시대’ 속 등용문 역할 이어갈까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KBS가 신입 코미디언 공개 모집에 나섰다.
한때 코미디언을 꿈꾸는 이에게 선망의 등용문이었던 방송사 공채지만, 이를 바라보는 대중의 시선은 예전 같지 않다.
유튜브 등 플랫폼이 새로운 활동 무대로 자리 잡으며 공채를 거치지 않고도 스타로 성장할 수 있는 길이 열렸기 때문이다.
KBS는 최근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KBS 35기 공채 코미디언 모집’
공고와 홍보 영상을 공개했다.
접수는 13일까지 진행된다.홍보 영상에는 박준형, 박성광, 박소라, 송필근 등이 출연해 지원을 독려했다.
이들은 “성별과 나이에 관계없이 웃기고 싶은 열정만 있다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방송사 공채, 특히 KBS 공채는 오랫동안 코미디언의 대표적인 등용문으로 여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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