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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군산대, 친환경 하이브리드 해양수산탐사실습선 건조 착수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336t급·정원 40명 규모…교육부 예산 193억 투입 전기추진 시스템 탑재해 연비 절감·소음 및 진동 저감 기대 국립군산대학교가 친환경·첨단 하이브리드 전기추진 해양수산탐사실습선 건조에 본격 착수했다고 3일 밝혔다.
실습선 건조는 학생들의 해양탐사와 실습 환경을 개선하고 서해안 중심의 해양교육·연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산대 선박실습운영센터는 지난 2일 전북 군산시 새만금산업단지 내 ㈜삼원중공업 절단장에서 실습선 건조의 첫 공정인 강재절단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건조하는 실습선은 336t급으로 정원은 40명이다.
교육부 예산 약 193억원이 투입되며, 하이브리드 전기추진 시스템을 적용해 연료 효율을 높이고 소음과 진동을 줄여 쾌적한 실습·연구 환경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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