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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野, '장동혁과 논의 없이' 계엄 2주년 '또 사과' 검토 … 당대표 '패싱'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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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앞부분 · 출처: 뉴데일리
국민의힘 원내지도부에서 비상계엄 사태 2주년을 맞아 당 차원의 사과에 나서는 방안이 검토됐지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의 논의는 전무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계엄 1주년을 전후해 당 차원의 사과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올해 3월까지 사과가 이어졌는데, 8개월 만에 또다시 사과 주장이 나오는 것이다.
3일 국민의힘 핵심 관계자는 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비상계엄 사과를 두고 장동혁 대표와 (원내대표단 사이의) 논의는 전혀 없었다"면서 "지금 당의 상황도 그렇고 지난해와는 다르다.
사과를 지속해서 했는데 또 하느냐는 분위기"고 했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중심으로 한 원내지도부에서는 오는 12월 3일 비상계엄 사태 2주년을 맞아 사과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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