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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는 태양광 전기로 관리비 줄인다…LH, 세종 단지에 첫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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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정유선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세종시 6-3생활권 M1블록 산울마을 4단지에서 LH 공동주택 최초로 태양광 잉여전력을 활용한 '요금상계거래'를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요금상계거래는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한 고객이 자가소비 후 남은 전력을 한국전력공사에 공급하고, 잉여전력량을 한전으로부터 공급받는 전력량과 상계하는 제도다.
이번에 제도가 도입된 산울마을 4단지는 행복주택 238세대 규모의 공공임대주택으로, LH 최초의 제로에너지건축물(ZEB) 3등급 단지다.
총 246kW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가 설치돼 있고, 단지의 월평균 태양광 발전량은 월평균 전기 사용량의 약 49.1%를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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