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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화, 美 중간선거 관망에 1달러=157엔대 후반 출발

엔화, 美 중간선거 관망에 1달러=157엔대 후반 출발
사진 출처: 뉴시스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엔화 환율은 3일 미국 중간선거를 목전에 두고 관망 분위기가 확산하는 가운데 1달러=157엔대 후반으로 시작했다.

도쿄 외환시장에서 엔화 환율은 이날 오전 9시6분 시점에 1달러=157.88~157.90엔으로 전일 오후 5시 대비 0.03엔, 0.01% 내렸다.

미국 중간선거 결과를 지켜보자며 투자자들이 적극적인 매수를 자제하고 있다.

공휴일로 시장 참여자가 제한된 데가 미국 장기금리가 하락하면서 미일 금리차 축소를 의식한 엔 매수, 달러 매도도 유입하고 있다.

미국 중간선거는 3일(현지시간) 투표를 실시, 한국시간 4일에 개표를 진행한다.

엔화 환율은 오전 10시 시점에는 0.21엔, 0.13% 내려간 1달러=157.76~157,78엔으로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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