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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화, 美 중간선거 전 포지션 조정에 1달러=157엔대 중반 출발

엔화, 美 중간선거 전 포지션 조정에 1달러=157엔대 중반 출발
사진 출처: 뉴시스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엔화 환율은 2일 미국 중간선거 결과를 앞두고 포지션 조정을 겨냥한 엔 매도, 달러 매수가 유입하면서 1달러=157엔대 중반으로 시작했다.

도쿄 외환시장에서 엔화 환율은 이날 오전 8시30분 시점에 1달러=157.58~157.60엔으로 지난달 30일 오후 5시 대비 0.03엔 내렸다.

미국 중간선거는 3일(현지시간) 투표를 실시, 한국시간 4일에 개표를 진행한다.

시장에선 민주당이 하원 또는 상하원에서 과반수 의석을 차지할 가능성이 크다고 정세 판단하고 있다.

개표 결과를 지켜보자는 관망 분위기가 확산하면서 포지션을 한쪽으로 기우는 거래는 제한적이다.

인공지능(AI) 관련 기업의 투자수익에 대한 우려에서 투자 리스크 용인도가 떨어지는 건 엔 환율을 지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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