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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혜진표 ‘프란체스카’ 20년 만에 부활…한수아 “말투까지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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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배우 심혜진이 연기한 ‘프란체스카’가 20여 년 만에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온다.6일 공개되는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옆자리, 프란체스카’는 2005년 방송된 시트콤 ‘안녕, 프란체스카’의 세계관을 고등학교로 확장한 스핀오프 작품이다.루마니아에서 전학 온 뱀파이어 피나영(한수아)과 의대 진학을 꿈꾸는 모범생 장우주(김현진), 학교에 숨어 있는 또 다른 뱀파이어 유혈(이승규)의 이야기를 그린다.주연 배우들은 3일 공개된 서면 인터뷰에서 원작을 다시 보며 캐릭터를 준비했다고 밝혔다.한수아는 “전 시즌을 싹 다 몰아봤다”며 “심혜진 선배님의 유일무이한 말투와 특유의 화술을 100% 흉내 내기보다 자연스럽게 녹여보고 싶어 연습을 거듭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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