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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불가리아 경제공동위 7년 만에 재개…교역·투자 확대 및 방산·원전 협력 강화 방안 논의
제3차 한-불가리아 경제공동위 개최(11.2)
【관련 국정과제】121. 경제 안보·통상 위기 극복을 위한 경제외교 역량 강화
박종한 외교부 경제외교조정관은 11.2.(월) 소피아에서 크라시미르 야키모프 (Krasimir Yakimov) 불가리아 경제투자산업부 차관과 「제3차 한-불가리아 경제공동위」를 개최하였다.
※ 한-불가리아 경제공동위 개최 현황 : (1차) ‘15.9.30 소피아, (2차) ‘19.9.11 서울
양측은 포괄적 미래지향적 동반자 관계로서 그간의 경제협력 현황을 점검하고, ▴교역·투자 ▴방산 ▴원전·에너지 ▴교통·인프라 ▴과학기술·디지털 등 상호 관심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였다.
※ 2015.5.14. 한-불가리아 포괄적 미래지향적 동반자 관계 수립
우리 측은 불가리아의 외국인 투자환경 개선 노력을 평가하고, 불가리아 진출 우리 기업의 원활한 기업 활동을 위해 행정절차 간소화 등 기업 활동 여건 개선에 대한 불가리아 측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하였다.
양측은 양국 간 전략적 협력사업인 코즐로두이 신규 원전 건설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이 양국 경제협력의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동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하였다.
※ 불가리아 코즐로두이 신규 원전 2기(7·8호기) 건설 사업에 우리 기업 현대건설이 미국 웨스팅하우스와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참여중
또한, 양측은 불가리아의 국방 현대화 및 교통망 현대화 과정에서 상호 호혜적인 협력 기회를 모색하고, 과학기술 및 디지털 분야에서 협력 잠재력을 확인하며 관련 분야의 교류와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하였다.
아울러, 우리 측은 산업가속화법 등 EU의 경제입법 추진 과정에서 신뢰 파트너국인 한국이 역내산 요건에서 배제되지 않도록 불가리아 측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하였다.
한편, 박종한 조정관은 경제공동위 이후 알렉산더 풀레프 (Alexander Poulev) 부총리 겸 경제투자산업부장관, 크리스토 폴렌다코프(Christo Polendakov) 외교부 차관을 각각 면담하고, △양국관계 △방산ˑ원전 등 실질협력 △지역정세 등을 논의하였다.
붙임 : 회의 사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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