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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불가리아 경제공동위 7년 만에 개최…코즐로두이 원전 사업 등 긴밀 협력

한-불가리아 경제공동위 7년 만에 개최…코즐로두이 원전 사업 등 긴밀 협력
사진 출처: 뉴시스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 박준호 기자 = 박종한 외교부 경제외교조정관은 2일(현지시간) 소피아에서 크라시미르 야키모프 불가리아 경제투자산업부 차관과 제3차 한-불가리아 경제공동위를 개최하고 교역·투자, 방산, 원전·에너지, 교통·인프라, 과학기술·디지털 등 상호 관심 분야에서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외교부가 3일 밝혔다.

양측은 양국 간 전략적 협력사업인 코즐로두이 신규 원전 건설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이 양국 경제협력의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이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불가리아 코즐로두이 신규 원전 2기(7·8호기) 건설 사업에는 현대건설이 미국 웨스팅하우스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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