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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재킷 차림' 최불암 빈소 찾은 김지영…때아닌 조문 복장 설왕설래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국민 배우 고(故) 최불암이 영면에 든 가운데, 고인과 수십 년간 인연을 맺어온 동료 배우들의 조문 복장과 참석 여부를 둘러싸고 온라인상에서 때아닌 설왕설래가 이어지고 있다.
3일 방송가에 따르면, 발단은 지난달 30일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빈소를 찾은 배우 김지영의 옷차림이었다.
MBC TV 드라마 '전원일기'에서 '복길이'
역으로 고인과 호흡을 맞췄던 김지영은 이날 검은색 가죽 재킷과 짙은 회색 데님, 금색 체인 가방 차림으로 조문했다.
일부 누리꾼들이 장례식장 격식에 맞지 않는다고 지적하자, 형식보다 황망한 마음에 한걸음에 달려온 진심이 먼저라는 반론이 맞섰다.
김지영은 고인을 큰 스승으로 기리며 취재진 앞에서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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