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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령 "올해 쌀 초과생산량 최대한 격리…수확기 쌀값 안정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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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이수정 기자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올해 수확기 쌀값 안정을 위해 초과생산량을 최대한 시장에서 격리하고, 벼 매입자금 지원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송 장관이 2일 충남 서산시 운산면의 벼 수확 현장과 동서산농협연합미곡종합처리장(RPC)을 방문해 쌀 수확·수매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송 장관은 콤바인 수확 작업에 직접 참여한 뒤 농업인들과 올해 작황 및 쌀값 동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올해 쌀 예상 생산량은 346만t으로, 초과생산량은 약 6만6000t에 이를 전망이다.
정부는 지난달 수립한 수급안정대책에 따라 정부양곡 대여곡 반납을 통해 초과생산량을 최대한 격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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