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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피의 에이스' 원태인, KS서도 선발로 '끝내' 못 보나! 수원서 불펜 대기→대구 가서도 모른다 "1·2차전에 결과에 따라..." [KS 미디어데이 현장]
!['푸른 피의 에이스' 원태인, KS서도 선발로 '끝내' 못 보나! 수원서 불펜 대기→대구 가서도 모른다 "1·2차전에 결과에 따라..." [KS 미디어데이 현장]](https://thumb.mt.co.kr/06/2026/11/2026110213022959794_1.jpg)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우승 확률 73.8%를 잡기 위해 토종 에이스까지 불펜으로 향한다.
12년 만의 한국시리즈(KS·7전 4선승제) 우승에 도전하는 삼성 라이온즈가 '푸른 피의 에이스'
원태인(26)을 1, 2차전에서 구원투수로 활용하는 승부수를 던졌다.
박진만(50) 삼성 감독은 2일 경기도 수원시 라마다프라자 호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에서 원태인의 활용 계획을 공개했다.
KT와 삼성은 3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릴 1차전부터 한국시리즈를 치른다.
두 팀의 사상 첫 포스트시즌 맞대결이다.
KT가 1군에 진입한 2015년 이후 두 팀이 함께 가을야구에 진출한 시즌은 2021년과 2024년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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